터키 경찰은 현지 시각 25일 밤 재미 이슬람학자 귈렌을 추종한 혐의로 전국 54개 주에서 80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 정부는 지난해 쿠데타 진압 직후 귈렌을 테러 모의 배후로 지목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검거 작전은 개헌 국민투표 가결 후 투표부정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격 진행됐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