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가 협상 지침을 확정하면 오는 2019년 3월 29일까지 2년 기한으로 진행될 브렉시트 협상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넘게 됩니다.
이 초안은 탈퇴협상과 자유무역협정 협상 등 미래관계에 대한 협상을 병행해 추진하자는 영국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또 영국에 있는 EU 회원국 국민과 기업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에 최우선순위로 두고 협상에 임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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