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 협의에선 무역·인프라 투자를 통한 경제성장 촉진, 국제통화로서 위안화 유통 확대 차원의 금융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예정대로 열린다면 2015년 6월 베이징 개최 이후 2년 만으로, 6회째 중일 재무대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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