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누신 장관은 이날 세제 개혁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최근 며칠간 언론에서 (법인세) 15%가 거론됐는데, 나는 법인세가 15%까지 될 것이라는 것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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