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이동 등은 미국 대북 적대시 책동의 연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북·미 대결은 군사적 대결에 앞서 사상과 이념의 대결이라며,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나갈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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