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용주 공명선거추진단장은 문 씨가 2007년 1월 수습직원으로 출근한 첫날, 이례적으로 상급기관인 노동부 종합직업체험관 설립추진기획단에 들어갔다며, 특혜 채용에 이어 특혜 보직까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시 한국고용정보원이 '낙하산 인사'로 인해 부당해고된 직원들이 문 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공론화하려고 하자, '문건 유출시 합의 무효'가 포함된 비밀 각서를 쓰게 하고 재입사를 시켰다고 폭로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