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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귀족인베스트먼트, 개인투자자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좋은 방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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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귀족인베스트먼트 대표)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 해가 지나갈수록 주식시장에 빚을 내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빚을 내서 주식 투자 규모를 늘리게 될 경우 주가가 오르면 레버리지 효과(차입금 등 타인 자본을 지렛대로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이는 것)로 자신의 돈만 투자했을 때 보다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주가가 떨어지게 되면 리스크가 크다. 요즘 같은 때에는 대선 테마주를 따라 투기성 매매를 하기도 하는데 이런 투자는 손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관련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가 투자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빚이 아닌 본인의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이 안 좋을 때는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혼자 투자를 하게 될 경우 냉정한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의 개인투자자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주식정보제공업체 귀족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실력이 검증 된 주식정보제공업체와 충분한 상담 후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전하며, 이에 덧붙여"개인투자자들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테마주, 정치주 등 만을 맹목적으로 투자하기 보다는 중장기를 바라보고 가치투자를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귀족인베스트먼트는 개인투자자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맞춤 자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투자 운용을 제안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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