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언어교육원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가족공원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926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의 의미와 한글 편지쓰기에 대한 문화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각각 한국어와 모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감사편지를 작성해 본국의 부모님에게 발송한다.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