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 철도로 이어진 인천 남구와 동구, 부평구 등은 경인선 역사를 중심으로 하는 역사 문화 사업을 오는 2019년까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남구에는 제물포역 주변에 공연 등을 위한 문화 거리가 조성되고 동구에는 경인선 주변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알리는 전시 사업 등이 진행됩니다.
또 부평구에는 군용 철로를 이용한 행복 산책로 조성 사업이 부천시에는 공연 문화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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