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포스코, 초고강도 강판 전용 생산공장 준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세계 최초로 '기가스틸' 전용 자동차강판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포스코는 이 공장에 모두 2천5백50여억 원을 투자됐으며 생산규모는 연간 50만 톤입니다.

포스코가 개발한 기가스틸은 알루미늄보다 강도는 3배 이상 높고 무게는 가벼워 자동차 차체 제작에 주로 사용됩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