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로7017 개장일인 다음 달 20일부터 서울로 주변 명소를 역사·건축·야경 등 3개 주제로 묶은 도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 200명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서울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두 시간에서 두 시간 반 코스를 안내합니다.
시간대별로 최대 10명까지 선착순이며 다음 달 15일부터 서울관광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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