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와 경기에 1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말 안타를 쳐내는 등 3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탬파베이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몸 맞는 공으로 한 차례 출루했습니다.
NC에서 뛰었던 밀워키의 테임즈는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쳐내 팀 통산 4월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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