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공시 이행 상황을 점검해 22개 대기업 집단 소속 54개 회사가 공시 의무 99건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과태료 2억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KT가 4천7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OCI와 SK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SK는 금액으로는 세 번째였지만, 건수로는 17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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