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2PM 황찬성이 연극에 도전한다.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박중훈, 최진실 주연)의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리메이크했다.
그룹 2PM 황찬성은 남자주인공 영민 역을 맡았다. 또 ‘막돼먹은 영애씨’의 배우 김산호, 배우 이해준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여자주인공 미영 역에는 영화 ‘써니’의 김보미가 캐스팅됐다.
연출은 정태영, 극본은 김세한, 음악감독은 한정림이 담당한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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