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2PM 황찬성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도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2PM 황찬성이 연극에 도전한다.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박중훈, 최진실 주연)의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리메이크했다.

그룹 2PM 황찬성은 남자주인공 영민 역을 맡았다. 또 ‘막돼먹은 영애씨’의 배우 김산호, 배우 이해준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여자주인공 미영 역에는 영화 ‘써니’의 김보미가 캐스팅됐다.

연출은 정태영, 극본은 김세한, 음악감독은 한정림이 담당한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