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경북 성주군 사드 부지에 일부 장비가 반입되면서 우선적인 작전 운용 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드는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전력 방어 무기라면서 한미 양국의 협조 아래 올해 안에 차질 없이 사드 체계를 완전히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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