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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홍준표 측 "더는 소모적 사드 논쟁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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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측은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와 관련해 더는 소모적인 논쟁이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명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경북 성주군 사드 부지에 일부 장비가 반입되면서 우선적인 작전 운용 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드는 지금 상황에서 최선의 전력 방어 무기라면서 한미 양국의 협조 아래 올해 안에 차질 없이 사드 체계를 완전히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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