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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무료로 즐기는 예술무대 ‘박물관 문화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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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고래야, 월드뮤직그룹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클래식·전통·무용·대중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와 연계한 ‘월요 문화향연’, 토요·공휴일 ‘박물관 문화향연’이다.

29일 서울오케스트라 ‘시네마 클래식 콘서트’(열린마당)로 출발한다.

5월5일 이야기꾼의 책읽는 공연 ‘노란궁전 하품공주’(열린마당), 5월13일 전통 국악기의 새로운 매력 발견 ‘어화’(후원못), 5월20일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창작 국악 ‘고래야’(후원못), 5월27일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가야금 여신 ‘루나’(후원못), 6월3일 우리 함께 음악을 ‘아베크 스트링 콰르텟’(후원못), 6월10일 가족과 함께하는 친절한 클래식 ‘라온클랑 앙상블’(후원못), 6월17일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 ‘조이오브스트링스’(후원못), 6월24일 절제된 하모니 쉼 없는 열정 ‘남성 중창 아르스노바’(열린마당)로 이어진다.

무료.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누리집(www.cfnmk.or.kr)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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