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김명신은 1회 김민성이 때린 공에 얼굴을 맞고 쓰러져 응급조치 이후 병원으로 실려 갔습니다.
두산은 정밀검진 결과 김명신의 좌측 광대 부근 세 곳에 골절 진단이 나왔고, 부기가 빠지는 열흘 정도 후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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