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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포토] 광양제철소 30주년, 박태준 동상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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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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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김학동 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이 첫 출선 30주년을 맞아 기념 식수를 한 후 박태준 명예회장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포항제철소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종합제철소다. 1985년 3월 광양만에 착공해 1987년 4월 준공한 뒤 제1용광로에서 같은 해 4월 25일 오전 9시 처음 쇳물을 쏟아냈다. 제1용광로는 전 세계 600개의 용광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 제공 = 포스코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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