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1 (금)

정다희 아나운서, 그는 누구?MBC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 중인 신입 아나운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희 아나운서=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정다희 아나운서와 노홍철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다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2016년 MBC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현재 MBC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고 있다. 지석진의 아주대학교 후배이기도 한 정다희 아나운서는 피아노 연주, 노래 등의 취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이광수에게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너무 팬”이라면서도 "근데 너무 금사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