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준 교수는 성형외과학 영역 중 재건성형과 조직재생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재건성형술인 천공지를 이용한 유리피판술을 비롯해 미세수술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피판술을 개발 보급하고 중증의 당뇨발 및 창상환자의 조직재생 치료법 연구도 지속해오고 있다.
최 교수는 그동안 자신의 연구 성과들을 국제학술지에도 게재함으로써 전 세계 의료진과 공유해왔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SCI급 논문이 60여 편에 달한며 2016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에도 이름을 올렸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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