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타이어뱅크, 다문화 가정 200명 초청 야구 관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타이어뱅크는 경남 창원 지역 다문화 가정 200명을 초청해 야구 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타이어뱅크가 야구 초청 관전 행사를 펼친건 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12일 고척 스카이돔 경기에 이어 25일 창원 마산구장이 세번째다.

타이어뱅크는 이와함께 페이스북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5일까지 운전 습관 설문조사를 참여하고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잠실구장 VIP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고객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국민스포츠 프로야구의 발전과 1000만 관중 돌파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