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LG생활건강의 빌리프는 슈즈 브랜드 탐스(TOMS)와 손을 잡고 협업 제품을 5월 한 달 동안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가치를 합쳐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빌리프의 수분 가득 제품과 탐스의 사회공헌 활동이 세상을 촉촉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빌리프는 '빌리프 뉴메로 10 에센스'와 '빌리프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으로 구성된 '아쿠아 메이트 2종 세트'를 선보였다. 가격은 3만 9000원대.
이번 협업제품을 구매하면 '빌리프X탐스 스페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