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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뽀송 포어 선팩트 SPF42 PA+++/제공 = 스킨푸드 |
아시아투데이 박병일 기자 = 스킨푸드가 복숭아처럼 뽀얗고 뽀송뽀송한 복숭아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치뽀송 포어 선팩트 SPF42 PA+++’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푸드 피치 뽀송 포어 선팩트 SPF42 PA+++는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호원 복숭아 추출물과 피부 진정과 소염에 효과적인 칼라민 파우더가 함유돼 울긋불긋한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주고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피부를 화사하고 매끈하게 연출해주는 선 팩트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으로 여름철 강력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피지 컨트롤 성분이 유분을 잡아줘 번들거림 없이 뽀얗고 뽀송뽀송한 복숭아 피부를 연출해준다. 제품은 투명하고 실키한 ‘1호 클리어’, 생기있게 화사한 ‘2호 핑크’ 등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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