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제19대 대통령후보 초청 성평등정책 간담회’ 참석
성평등 사회 공약이행 서약서…이전 초등글씨와는 달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운데)가 24일 오전 서울 명동 YWCA연합회에서 열린 성평등정책 간담회에 참석,자신이 작성한 성평등사회를 위한 공약이행 서약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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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남긴 방명록. 또박또박 정확하게 섰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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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남긴 글.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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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명동 YWCA연합회에서 열린 성평등정책 간담회에서 서약서안 괄호를 채운 글씨는 이전 방명록에 남긴 글씨체와는 다르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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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약서의 마지막 부분 안 후보 자신의 이름과 당명은 전과 같이 또박또박 정확하게 썼다.
안 후보의 서약서 서명 부분. 이 글씨체는 이전 방명록 글씨체와 비슷하다.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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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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