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국악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
효녀 심청은 심청전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만든 작품으로 인형과 도구를 모두 한지로 제작했다.
만 4세부터 입장할 수 있다.
춘향실록은 기존 춘향전의 줄거리에서 벗어나 지조와 신념을 죽음으로 지켜낸 여인 춘향의 모습을 그려냈다.
두 작품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하루 2차례씩 공연한다.
예약은 민속국악원(☎ 063-620-2328)으로 하면 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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