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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젠요가 광화문점 오픈, 광화문에 새로운 요가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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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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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요가와 필라테스의 인기가 해가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 일부 여성들의 운동으로만 평가되던 요가와 필라테스는 이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하는 운동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대한민국 요가 대중화에 앞장선 젠요가는 우리나라 정치 경제 언론의 메카인 광화문에 9번째 센터를 오픈한다. 젠요가 광화문 센터는 앞으로 전국적으로 새로운 요가시대를 펼칠 젠요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이미 서울과 분당지역의 8개 센터 Δ강남역점 Δ교대점 Δ선릉점 Δ분당점 Δ잠실점 Δ여의도점 Δ판교점 Δ서현점 Δ광화문점을 통해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요가센터 젠요가는 이번 광화문 센터 오픈을 계기로 기존의 일반인 고객은 물론 직장인 대상 고객들과의 적극적인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젠요가는 현대인 몸에 맞는 요가 서비스와 최고의 시설과 강사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광화문센터는 광화문역 1번 출구 세종문화회관 바로 뒤에 위치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젠요가 관계자는 “종로,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 학원 수강생들 및 거주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요가와 필라테스를 수강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젠요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광화문 센터는 2017년 5월 오픈 예정이며, 오픈기념으로 선착순 50명에게 할인 이벤트와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젠요가의 다양한 클래스 및 요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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