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의 월드줌人] 삽 하나로 36년간 수로 건설…마을 살린 노인의 헌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4.24 13:00 최종수정 2017.04.24 13: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