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수 없는 이야기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프레스콜에서 배우 홍우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_강영화 기자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_강영화 기자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이 4월 21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연출 김태형, 민준호를 비롯한 크리에이티브 팀과 배우 이영미, 홍우진, 이정수, 김슬기, 정다희가 참석해 장면 시연 및 기자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즉흥 뮤지컬로 관객과 배우들이 장르, 제목, 장소,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이다.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은 5월 1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강영화 기자(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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