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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이성경·남주혁 열애설 보도에 YG는 침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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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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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성경(27)-남주혁(23)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인 YG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24일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하지만 현재 YG엔터테인먼트 홍보 팀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전화기가 꺼져 있거나 임의로 통화를 돌리거나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메시지만 돌아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모델 출신으로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워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뒤에도 수차례 다정한 모습을 뽐낸 바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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