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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데이터를 융·복합, 새로운 내용을 담은 공간정보는 정책을 위한 현황 분석과 정책 방향의 설정 근거로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공간정보는 산업 간 융·복합이 활발한 제4차 산업혁명 흐름 속에서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개발이나 스타트업 창업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있어 중요한 자원이다.
내년까지 국토교통부는 36개 기관, 65종 시스템까지 시스템 연계를 확대, 공간정보 공동 활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공간정보 품질 강화와 데이터 개방 확대 등 민간에서 공간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방침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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