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형 두나무 대표는 '두나무는 카카오스탁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유익한 증권 서비스를 제공 드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고도화 시켜 국내 최고의 증권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스탁은 2014년 2월 출시된 이래 증권 앱 다운로드 170만 건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스탁의 월 평균 거래액은 1조원이며, 누적 거래액은 17조원에 육박한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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