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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팔면봉] 유권자들, 대선 다가오는데도 마음 못 정한 비율 더 늘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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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 대선 다가오는데도 마음 못 정한 비율 더 늘어. 남은 15일이 앞으로의 5년을 가릅니다.

○경찰대 교수가 예비 경찰 간부 여학생 성추행. 그런 범죄 막으라고 존재하는 경찰이 뭐하는 겁니까?

○백악관에 사무실 둔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개인 비서실장까지 고용. 막 오른 퍼스트도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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