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책의 날인 23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두근두근 책속으로’ 행사에 참여한 장병들이 옛 교련복을 입고 빙과류가 든 ‘아이스께끼’통을 멘 채 관람객을 맞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국방부의 병영 독서카페 등 80여 개 부스가 선보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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