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소방서 제공 = 연합뉴스] |
이 불로 198㎡ 규모 주택이 타 1억9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난 집에 사는 A(43·여)씨는 "잠깐 운동을 하려고 나간 사이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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