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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가수 비욘세 ‘피버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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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미국의 팝가수 비욘세(36·사진)가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을 받았다.

‘빌보드’는 비욘세가 앨범 <레모네이드>로, 힙합 뮤지션 도널드 글로버(차일디시 감비노)는 ‘애틀랜타’로 각각 올해의 피버디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피버디상 심사위원회는 HBO에 방영된 비욘세 앨범의 비주얼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면서 “미국 대중문화에서 보기 드문 걸작”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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