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사망 직전, 세차례 휴무일에, 7시간 경비원 신임 교육을 받는 등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법원은 격일제 근로자의 휴무일에 교육을 받도록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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