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맨투맨' 박해진, "사전제작 드라마 징크스? 이번에 한번 깨보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JTBC 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맨투맨'은 톱스타와 그를 경호하는 국정원 비밀요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박성웅과 박해진이 각각 톱스타 여운광과 경호원 김설우 역을 맡았다.

지난 18일 박해진은 '맨투맨' 제작발표회에서 "김원석 작가님의 대본을 보고 굉장히 재미있었다. 유쾌한 첩보물을 하고 싶었는데 의도한 대로 잘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전제작 드라마가 최근 성적이 안 좋았던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이번에 한 번 깨보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맨투맨'은 오늘 밤 11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