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유족, 위작 미인도 공개전시 “추가 고소할 것” 아시아경제 원문 김세영 입력 2017.04.19 14:14 최종수정 2017.04.19 16:1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