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일 서울 중구 폴라리스쉬핑 본사 사무실에 스텔라 에이스호 모형이 전시돼 있다.브라질을 출발해 우루과이 인근 해역(브라질 산토스 남동방 1,555마일)을 항해 중이던 마샬제도 선적 화물선 '스텔라데이지(Stella Daisy)호가 지난달 31일 오후 우리 선사(폴라리스쉬핑)에 '선박 침수 사실'을 알리고 연락이 두절됐다. 이 선박에는 선장·기관사·항해사 등 한국인 8명, 필리핀인 16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들 중 필리핀인 2명은 지난 1일 구조됐다. 2017.4.3/뉴스1
fotogyoo@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