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대표단은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공동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망자의 가족으로부터 시신과 관련한 모든 문건들을 제출하였으므로 말레이시아는 시신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 사망자의 가족에게 돌려보내는 데 동의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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