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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issue&] 아무리 힘써봐도 꽉 막힌 변비··· 생약성분 ‘메이킨Q’로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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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자극없이 장에 직접 작용

취침 전 한번 복용으로 효과

걷기 등 규칙적인 운동도 도움

명인제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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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변비로 고생하고 있는 직장인 박수경(32)씨는 평소 변비에 좋다는 운동·음식·민간요법 등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봤다. 박씨는 “조금 차도가 있는 것 같다가도 또다시 며칠씩 화장실에서 힘만 주게 되고 소식은 없다”면서 “남들처럼 쾌변의 느낌을 가져보는 게 요즘의 소원”이라고 말했다.

변비 치료를 위해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잔변감, 복부 팽만감, 배변 시 힘이 드는 증상 등을 호소하며 만성 변비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늘 운동 부족, 스트레스, 서구식 식생활과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어 있다”면서 “이들 대부분은 ‘변비쯤이야’라는 생각에 가볍게 넘기거나 혼자 참으며 해결해보려고 하다가 만성 변비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명인제약은 변비에 특효약인 운동을 계획했다면 걷기 운동이라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규칙적으로 실행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또 매일 아침 마려움이 느껴지지 않아도 변기에 앉아 배변을 유도하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조언했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변비가 있을 때만 식이섬유와 채소 과일을 챙겨 먹을 게 아니라 평소에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의 수분은 변을 무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루에 7잔 이상의 충분한 물을 마시면 변이 부드러워져서 쉽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다. 술과 커피는 오히려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자제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이런 생활습관을 개선해도 변비가 해결되지 않는 이들에겐 무조건 참는 것보다는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권했다.

명인제약이 출시한 ‘메이킨Q’는 취침 전 한 번, 간편하게 복용하는 ‘생약과 양약의 복합성분 변비약’으로 위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장에서 직접 작용하는 장용정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장 운동 능력이 떨어져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이완성 변비’와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한 ‘경련성 변비’ 모두에 효과적”이라며 “하루 한 번 증상 정도에 따라 1~3정을 취침 전 복용 하면 8시간 정도 후에 약효가 발현된다”고 말했다. 메이킨Q의 네 가지 복합성분 및 복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킨Q 홈페이지(mayqueenq.c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80-587-7575.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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