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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은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지원 사업으로 2006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급된 금액은 295명에게 4억2천만원에 이른다.
반채광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사업을 가장 우선하고 농민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판매농협을 구현하는 등 지역에서 신뢰받는 농협, 전국 최고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농협은 내실있는 경영으로 지난해 농협중앙회에서 평가하는 농약 방제처방 전국 최우수상, 지역농협 판매부문 업적평가 우수상, 종합업적평가 충북 최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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