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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경향포토]육지 이동 앞두고 막바지 작업 중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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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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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태우고 진도 팽목항을 떠난 배가 높은 파도로 인해 세월호 인양현장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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