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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포토] 김무성 업은 유승민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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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후보자 지명대회 직후 의원 만찬

이데일리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28일 후보자 지명대회 직후 열린 소속 의원단 만찬에서 김무성 의원을 업고있다. 유 의원은 이날 후보 수락연설에서 “치열한 경선은 끝났다. 우리는 모두 다시 하나”라고 말했다. 유 의원의 등에 업힌 김 의원은 유 의원과 함께 바른정당 창당의 양대 축으로 불린다. 우측은 김성태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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