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금금’ 학습노동 이제 그만…학생도 일요일엔 좀 쉽시다 한겨레 원문 김미향 입력 2017.03.28 19:34 최종수정 2017.04.21 18:2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