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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지난 2014년 위메이드가 선보였던 퍼즐 RPG 모바일게임 '로스트 판타지'의 데이터 일부를 활용해 새롭게 완성됐다. 특히 최대 4개 캐릭터를 활용해 파티를 구성한 뒤 던전 및 필드에 진입하는 1인칭 시점 RPG로 탈바꿈했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구글 플레이를 통해 이 작품의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원스토어 및 이번 iOS 버전을 론칭하며 국내 주요마켓 입점을 완료했다. 또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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