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옥 SK(주) C&C 대표.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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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안정옥 SK (주) C&C 대표가 신기술 연구조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총괄을 겸직한다. DT총괄하던 이호수 사장은 SK텔레콤 ICT기술총괄로 자리를 옮겼다.
지난 2월 신설된 DT 조직은 SK(주)C&C 내부의 별도 개발 조직으로 기술개발뿐 아니라 차세대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본부 단위의 랩(연구실)이다. AI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ICT 신기술 개발을 맡고 있다.
SK(주)C&C 관계자는 "DT기술과 사업개발을 직접 지휘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별 니즈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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