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파마(Pharma) 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제도, 임상시험, 산업현장 등을 소개하면서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 기업이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칠레 보건조달청장과 아르헨티나 보건부 차관보 등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우리나라 정부 관계자들과 보건의료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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