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한 결과, 광주·전남·제주 지역 투표소 30곳에서 총 6만2389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에서 당초 전망한 투표자 수 2~3만 명보다 두세 배 가량 많은 수준이다. 국민의당은 곧바로 투표소별로 개표에 착수했으며 곧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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