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시스, 배철현의 비극읽기]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를 일러 국가라 한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03.25 04:40 최종수정 2017.06.30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